박남정과 CF도 찍었던 황인혁, 무당되자 母 눈물 "가톨릭 신자인데 충격" (특종세상)[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황인혁의 근황이 전해졌다. 황인혁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황인혁은 아이들과 따로 떨어져 사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살 막내 아들과 영상통화하며 "다른 애들보다 더 예쁜 것 같다. 미안한 마음이 크고 짠하다"라며 아이들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싫어 따로 떨어져 산다고 전했다.
황인혁은 "큰딸이 어렸을 때 어린이집에서 사건이 터졌다. (사람들이) '무당 딸이 여기 왜 다니냐, 못 다니게 해달라'라고 하고. 소문이 나서 난리가 났고 이사를 한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무속인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됐다. 아이들 때문에 2년 정도 사업을 했는데 빵집 하면서 안 좋은 일도 있어서 사업을 정리하고 무속인의 길로 다시 돌아와서 이 일을 하고 있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를 만난 황인혁. 어머니는 과거 사진을 보며 "박남정이랑 CF 찍은 거다"라며 "이런 길로 나갔으면 엄마는 좋은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때가 좋냐"라는 황인혁의 물음에 어머니는 "좋지. 너희 아들 어디 나왔더라 하면 얼마나 좋냐"라고 했다.
어머니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충격이 컸다고. 어머니는 "내가 뭘 잘못해서 저런 벌을 받나. 이 세상에 좋아할 부모 아무도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거린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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