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오르니 들썩"…몰려오는 中 관광객도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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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가 항공주에 긍정적이란 의견이 나왔다.
22일 한국경제TV에서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여행 소비심리 측면에서 달러가 떨어져야 해외 여행을 많이 갈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연구원은 또 "중국 여행 활성화는 긍정적인 업사이드로 기대하고 있다"며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게 되면 중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이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연구원은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 대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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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원화 강세가 항공주에 긍정적이란 의견이 나왔다. 22일 한국경제TV에서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여행 소비심리 측면에서 달러가 떨어져야 해외 여행을 많이 갈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연구원은 "(환율 변화와 관련해) 항공사 기업 내부 마케팅 역량 강화, 신규 노선 발굴 등 시너지를 낼 수 있어 하반기 실적부터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또 "중국 여행 활성화는 긍정적인 업사이드로 기대하고 있다"며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게 되면 중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이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장벽이 허물어지는 것 관련 항공사들에게 큰 기회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연구원은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 대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주주 행동주의 관점에서는 기업 가치 제고 등 기대감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원화 강세 및 여행 소비심리 회복으로 항공주 펀더멘털 개선 기대 - 중국의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로 국내 항공사 수혜 기대 - 경영권 분쟁 장기화될 가능성 있으며, 이는 주주 행동주의 관점에서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존재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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