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배종옥 "20대 땐 이해 못했는데...지금은 식은땀 비 오듯" 아찔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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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이 연극 도중 대사를 잊었던 경험을 떠올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 (노처녀x돌싱녀x유부녀)'에는 '배종옥,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대사 까먹은 썰'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극장 무대에 올라가 객석을 바라본 변정수는 "나 대사 까먹을 것 같은데"라며 압도당한 듯한 반응을 보였고, 이어 윤현숙은 배종옥에게 대사 실수 경험을 물었다.
다행히 걷던 중 대사가 떠올라 연극은 잘 마무리되었지만, 이어 배종옥은 "식은땀이 비 오듯 왔다"며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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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배종옥이 연극 도중 대사를 잊었던 경험을 떠올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 (노처녀x돌싱녀x유부녀)'에는 '배종옥,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대사 까먹은 썰'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세 사람은 배종옥의 추억이 담긴 대학로 극장에 방문했다.
극장 무대에 올라가 객석을 바라본 변정수는 "나 대사 까먹을 것 같은데"라며 압도당한 듯한 반응을 보였고, 이어 윤현숙은 배종옥에게 대사 실수 경험을 물었다.
배종옥은 "있다"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시절 혼자 무대를 이끌어가야 하던 장면에서의 아찔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배종옥은 "긴장하면 더 기억이 안 나지 않냐. 센터에 남자 배역이 앉아 있고, 내가 돌아다니면서 얘기를 하는 거였다. 순간 기억이 안 나서 그냥 걸었다"며 생각나지 않는 대사에 무작정 걸었음을 밝혔다.

해당 남자 배우는 대사를 하지 않고 걷는 배종옥에 당황해 눈치를 줬다고. 배종옥은 고개를 내저으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걷던 중 대사가 떠올라 연극은 잘 마무리되었지만, 이어 배종옥은 "식은땀이 비 오듯 왔다"며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이후 배종옥은 "솔직히 20대 때 대사 안 외웠던 것 같다. 그냥 한 번 쫙 보면 다 외워지더라"라며 "그래서 선생님들이 '아유 대사가 잊어버려' 그러면 속으로 '대사가 왜 잊어버리지?' 이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종옥은 1964년생으로, 2012년 '그와 그녀의 목요일' 초연을 시작으로 연옥 역을 열연하며 관객들을 찾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녀녀녀 (노처녀x돌싱녀x유부녀)'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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