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이들을 위해 싸워온 이름, 권영국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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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식품노조가 6.3 대통령선거를 12일 앞둔 22일, 권영국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노조는 "진보정당을 지지하기로 한 민주노총의 기존 방침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에 참가하기로 한 화섬식품노조 2025-2차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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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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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후보가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신제주로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노조는 "진보정당을 지지하기로 한 민주노총의 기존 방침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에 참가하기로 한 화섬식품노조 2025-2차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노조는 용산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등 과거 투쟁의 현장에서의 싸움과 연행을 거론하기도 하고, 기타 투쟁 현장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조끼를 입고 활동하는 모습에서 '권영국 변호사 동지'를 봤다고 했다.
노조는 권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 사다리차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세종호텔 앞 고진수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장 고공농성' '한화그룹 본사 앞 CCTV 철탑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 고공농성'을 언급했다.
노조는 대통령선거 TV토론에서 '구의역 김군,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평택항 이선호, 에스피엘(SPL) 박선빈, 디엘(DL)이앤씨 건설일용직 강보경' 등 산재 피해자의 이름을, 또 수요시위에 참여해 '전쟁범죄 피해자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에게 호통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 ▲ 공동행동 상임대표 권영국 변호사의 #SPC그룹 #허영인 회장 집 1인시위 #shorts #파리바게뜨 #파리바게트 ⓒ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
노조는 "허영인 SPC 회장이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무시하고,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파괴공작을 벌일 때, 가장 앞에서 싸웠던 이"라고 했다.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53일 동안 단식할 때 결성된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의 상임대표를 맡아 이를 알리기 위해 물구나무서기 1인시위를 벌였다는 것도 소개했다.
"'다음이 아닌 지금' 혐오와 차별을 끝내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란의 후폭풍을 멈출 수 있기를, 진보정치를 통해 노동자가 꿈꾸는 평등세상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거리와 토론회에서 우리의 요구를 외칠 수 있는 후보는 바로 권영국 후보다. 화섬식품노조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노동과세계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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