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던 2살 아이 돌연 숨졌다…어린이집서 무슨 일이
한영혜 2025. 5. 22. 18:40

경기 김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아동이 목에 이물질이 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쯤 김포시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A군(2)의 목에 이물질이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채 응급처치를 받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군이 사고 당시 간식을 먹고 있었다”는 어린이집 관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며 “과실 여부 등을 포함해 사건 경위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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