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광주기상청, 섬 여행 날씨 서비스 제공
김형호 2025. 5. 22. 16:33
다도해 34곳 대상... 섬 여행지 추천도
[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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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산도에서 바라본 다도해 흑산도 고갯길 전망대 너머로 펼쳐진 다도해(多島海). 전남 신안 흑산도 12굽이고갯길 정상부에 설치된 '세상에서 2번째로 전망 좋은 화장실' 바로 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았다. 눈앞엔 장도, 그 뒤로 멀리 홍도가 보인다. 2024. 7. 31 |
| ⓒ 김형호 |
전라남도와 광주지방기상청은 전남지역 섬을 찾는 여행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섬 여행 날씨' 서비스는 전남 주요 섬의 날씨 정보와 해양관광 기상안전지수, 나에게 맞는 섬 여행지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섬 여행 맞춤형 기상서비스다.
지난해부터 시범 사업을 운영해 온 두 기관은 체험단 의견을 반영해 섬 검색 기능 도입, 누리소통망(SNS) 공유 기능 추가 등 편의성을 높여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날씨 서비스 제공 섬은 총 34곳이다.
전남도가 선정한 '가고 싶은 섬' 24곳과 여수 거문도, 영광 송이도, 완도 청산도, 신안 가거도·흑산(홍)도 등 유명 관광 섬 5곳, 여수 개도·금오도·대경도·백야도·화태도 등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객이 둘러보기 좋을 만한 인근 섬 5곳이다.
전남도가 선정한 가고 싶은 섬은 목포 외달도,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무안 탄도, 영광 안마도, 완도 생일도, 진도 관매도, 신안 기점소악도 등이다.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는 인터넷 검색 또는 전남 가고 싶은 섬 누리집(www.jndadohae.co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방문객이 날씨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쉽게 전남 섬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적인 섬 여행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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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 |
| ⓒ 전라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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