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송해나에 승부욕 폭발..."밥은 네가 사라" 씁쓸한 굴욕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송해나와 함께 골프를 즐겼다.
1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이 이제껏 가본 피트니스 센터 중에 단연코 최고라고 말한 곳'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한혜진은 "건강해지고 스트레스까지 풀 수 있는 놀이터에 나와 있다"고 말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게스트로 모델 송해나가 등장했다.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새로운 운동 경험하는 거 좋아하시잖아요"고 말했다. 한혜진은 "저도 이제 15년 가까이 같은 헬스장만 다니다 보니까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혜진과 송해나는 골프 내기를 시작했다. 내기는 총 세 판으로 진행됐다. 한혜진은 "(내기 진 사람이) 끝나고 밥 사라. 비싼 거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해나가 "저 언니는 진짜 비싼 거 먹을 것 같다"며 걱정을 표했다.
경기 중 한혜진은 개인 공을 준비했다. 이에 송해나가 "개인 공 쓰는 것 봐라. (한혜진이) 욕심부린다"며 한혜진에게 핀잔을 줬다. 그리고는 "감각을 살려라 자신을 믿어라"라고 스스로에게 외쳤다.

한혜진의 실수가 나오자, 송해나는 "이 언니 드라이버만 잘 친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내가 진짜 잔디에서만 잘한다. 여기가 진짜 잔디가 아니어서 그렇다"며 변명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곧 한혜진에게 유리한 상황이 펼쳐졌다. 한혜진은 "역시 주인공은 나야. 네(송해나)가 아무리 용을 써봐야 소용이 없다. 이번에 끝내주겠다"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두 번의 경기 모두 한혜진이 이겼지만, 퇴근이 걸린 마지막 경기의 승자는 송해나였다. 송해나는 "봤지. 나 퇴근"이라고 외치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한혜진은 "송해나 진짜 갔다. 하지만 2대 1이기 때문에 다음번에 만나면 송해나가 밥을 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혜진과 송해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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