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충청권 과학기술인 1192명, 이재명 지지 선언
[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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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연구단지와 충청지역 과학기술인 1192명이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 ⓒ 민주당대전시당 |
대덕연구단지와 충청지역 과학기술인 1192명이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2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기술계를 이권 카르텔로 낙인 찍고, R&D 예산을 대폭 삭감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과학기술인이다.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과학기술로 다시 세우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 우리의 뜻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고 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연구개발(R&D) 예산의 근거 없는 삭감, 과학기술인을 향한 부당한 낙인과 폄하 등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은 원칙도 예측 가능성도 없다고 비판하고, "과학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경쟁력 회복을 위한 과학기술 투자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금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융복합 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과학기술인 지지 선언에 함께 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어느 날 갑자기 과학기술계가 이권 카르텔로 낙인찍히고, R&D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수많은 젊은 연구자들이 대한민국과 대덕연구단지를 떠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는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박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꿈꾸는 미래는 기초과학을 더욱 튼튼히 하고, R&D 예산을 복원·확대해 대전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를 세계적인 과학기술 클러스터로 도약시키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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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학생본부와 대전·충북 대학생본부는 22일 민주당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의제를 발표했다. |
| ⓒ 민주당대전시당 |
이 자리에서 봉건우 중앙선대위 대학생본부장은 "충청권은 대덕연구개발특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KAIST가 자리한 곳"이라며 "충청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이자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오원택 본부장도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나라, 청년 연구자와 과학기술인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되는 나라, 그런 대한민국을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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