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뉴진스, 공백은 길어지는데…다니엘, 독자활동설 '빛삭+해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독자활동설이 불거졌으나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최근 R&B 혼성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는 공식 SNS에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렌지 이모티콘과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이모티콘으로 콜라보를 알린 뒤 "곧 나올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함께 작업실에 함께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다니엘이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함께 음원 발표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가졌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신뢰 관계가 깨졌다며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새 활동명 'NJZ'를 발표하고 독자적으로 활동에 나섰지만,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법원은 가처분 신청에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고, 뉴진스는 예정됐던 무대에 올라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다. 이어 뉴진스는 가처분 인용에 이의 신청을 했지만 이 또한 기각됐고 항고했다.
사실상 어도어와의 합의 없이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활동에 나설 수 없는 가운데, 다니엘의 행보는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결국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관심이 확산되자 지난 21일 공식 계정에 "다니엘과의 컬래버레이션이 아니다. 올리비아 마쉬(다니엘의 언니)의 노래 제작에 도움을 준 것"이라며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다니엘, 그리고 올리비아 마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리며 다니엘과의 협업을 부인했다.
뉴진스의 활동 중단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니엘의 독자활동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난 상황.
하지만 뉴진스의 공백이 길어질수록 대중 또한 향후 활동 가능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어도어와의 분쟁 속 소속사로 다시 돌아갈 의지가 없음을 여러차례 강조한 가운데, 뉴진스가 언제쯤 분쟁을 마무리하고 대중 앞에 나설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모셔널 오렌지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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