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14호 2루타 작렬… 김혜성은 결장
박구인 2025. 5. 22. 14:22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4호 2루타를 쳐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6(192타수 53안타)로 소폭 올랐다.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선상의 2루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이틀 만에 2루타를 추가해 시즌 14개째(리그 7위)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4회와 9회 볼넷을 골라내며 총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결장했다. 김혜성은 앞선 2경기에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7번 중견수로 토미 에드먼, 8번 2루수로 미겔 로하스를 배치했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교체는 없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 유도왕인데 한 판 하자”…경찰 폭행 20대, 테이저건 맞고 체포
- “내가 1등이라니” 버스기사 따라 샀다 복권 대박 당첨
- “첫차 막차 30분 왜 당기나, 수요 분석 없어” 서교공 MZ 노조 반발
- 손흥민, 15년 무관 설움 씻었다…“오늘만큼은 나도 레전드”
- “축하해, 스퍼스”… 나란히 ‘무관’ 탈출한 케인의 인사
-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체포 8일만에 구속 송치
-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기준 사상 최초 11만달러 돌파
- 수비로 빛났던 탁구 맏언니 서효원, 국가대표 아듀
- ‘유소년 선수 학대’ 손웅정 감독, 3개월 출전정지 징계
- ‘전 여친 성폭행 미수·상해’ 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2심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