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용히 좀”…이선빈·김민석 ‘노이즈’, 현실 공포 터진다

스릴 넘치는 현실 공포를 선사할 ‘노이즈’가 6월 극장가를 두드린다.
22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노이즈’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
공개된 보도스틸은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 류경수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연기한 캐릭터들의 소름 돋는 장면까지 영화 속 다양한 요소들을 담고 있어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킨다. 아파트 층간소음이라는 현실 밀착형 소재를 공포 스릴러 장르로 풀어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을 생생하게 예고한다.
특히 주영(이선빈)이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한밤중 깨진 창문 너머로 아파트 지하실을 살피는 장면이나 아래층 남자(류경수)가 현관문 앞에서 칼을 들고 서 있는 장면 등은 아파트라는 제한된 공간의 서스펜스를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주희의 남자친구 기훈(김민석)이 주영과 함께 사라진 주희를 찾기 위해 아파트 곳곳을 뒤지는 장면이나 사라진 동생 주희(한수아)가 인터폰을 통해 수상한 방문객을 마주하는 장면은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노이즈’는 개봉 전부터 ‘파묘’, ‘탈주’ 등과 함께 세계적 장르 영화제 시체스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데 이어, 독일의 판타지 필름페스트 나이트, 트란실바니아국제영화제 장르영화 비경쟁 섹션 등 유수 영화제들에 잇따라 러브콜을 받았다. 연출은 단편 데뷔작부터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됐던 김수진 감독이 맡았다.
‘노이즈’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극기 두르고 눈물 흘린 손흥민 감격 인터뷰 “트로피 든 한국인이라 자랑스럽다…케인아, 우
- MBC, 故오요안나 가해자 지목 동료 기캐 계약 해지 - 일간스포츠
- "오늘 잡겠다고 무리할 순 없다" 롯데 안경 에이스, LG 아닌 한화전으로 왜 밀렸나 - 일간스포츠
- 고현정, 사망설에 입 열었다…“진짜 그런 게 있냐, 쇼크” - 일간스포츠
- 손흥민 ‘이 사진’ 왜 조명했나…‘울보’ SON이 흘린 눈물의 의미가 달랐기 때문 - 일간스포츠
- 26기 현숙, 광수에 반했나…“심쿵해.., 보통 사람 아니다” 속내 고백 (나는솔로) - 일간스포츠
- ‘현빈♥’ 손예진, 컵라면+생맥주…여유로운 ‘낮술’ 여전한 미모 - 일간스포츠
- QWER,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타임 테이블 공개 - 일간스포츠
- 태극기 배경에 트로피 입맞춤! BBC도 특급 조명 “손흥민이 처음 우승했다” - 일간스포츠
- [TVis] 이정진, 재산 어마어마하네… “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