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세' 하영·신시아, 의드 성공 이끈 '의사 집안' ★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올해 공개된 의학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하영, 신시아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묘한 공통점이 시선을 모은다.
하영은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극중 한국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9년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데뷔한 하영은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김화영 역으로 특별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에서 김진주 역을 맡았던 그는 KBS 2TV '페이스 미'에 이어 '중증외상센터'까지 성공시키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작품 공개 후 그가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성형외과 전문의라는 사실과 어머니가 과거 간호사 출신이라는 점, 증조부가 한양에서 처음으로 양의학 병원을 개원했었다는 내용을 밝히면서 대대로 의사 집안의 딸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게다가 '중증외상센터'가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1위, 전체 순위 2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으면서 하영의 SNS 계정 팔로워도 급증했다.
하영의 바톤을 이어받은 배우는 신시아였다.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신시아는 극중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표남경 역을 맡았다.

본 작품을 통해 의사 캐릭터를 처음 연기한다는 신시아는 최근 종영 인터뷰에서 자신의 조부가 내과 의사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자문 교수님이 계셨지만, 할아버지께 의학 용어들이나 병원에서의 상황을 더 자세히 듣고 싶을 때마다 여쭤봤다. 할아버지께서도 즐겁게 알려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마녀2'로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린 신시아는 '언슬전'을 통해 영화에서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첫 예능인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공교롭게도 의학 드라마에서 각각 간호사와 레지던트 역으로 작품의 흥행을 이끈 두 사람이 모두 의사 집안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는 중.
하영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 반면 신시아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차기작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
2025년의 대세 배우로 떠오른 두 '의사 집안'의 딸들이 남은 한 해 동안 얼마나 활약을 이어갈 것인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tvN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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