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문수 손잡은 손학규 "이재명에 나라 맡길 수 없어"

유성호 2025. 5. 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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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김문수 손잡은 손학규 "이재명에 나라 맡길 수 없어"  
ⓒ 유성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정치를 판갈이 합니다"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솔직히 김문수 후보 이전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국민의힘 단일 대선후보로) 추진했지만, 김 후보의 놀라운 집권의지가 이를(한덕수 추대론) 뚫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는 대선이 열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 나라의 삼권은 분리되는 게 아니라 통일된다. 삼권통일 총통제이다"라며 "민주주의와 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 그 적임자가 김문수 후보이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손학규 전 대표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에게 개인의 정치적인 이해관계, 개인의 생각은 접어두시고, 나라를 살리는 데 같이 나서주시길 바란다"라며 "김문수를 도구로 쓰고 옆에서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고, 나라를 살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김문수 손잡은 손학규 "이재명에 나라 맡길 수 없어" ⓒ 유성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하기 위해 도착하며 당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정치를 판갈이 합니다”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 후보의 손을 들어보이며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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