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9일 타악 콘서트 '타톡' 무료 공연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2025. 5. 22.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타악연희원 아퀴와 함께하는 타악콘서트 '타(打)톡(talk)' 무료 공연이 열린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이고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로, '타(打) 톡(talk)'이라는 제목처럼 '타악이 말한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흥과 감수성이 담긴 창작 무대를 통해 타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덕진예술회관서…'타악연희원 아퀴' 예술단체

전북 전주시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타악연희원 아퀴와 함께하는 타악콘서트 '타(打)톡(talk)' 무료 공연이 열린다.

타악연희원 아퀴 타악콘서트 무료 공연 포스터. 전주시 제공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이고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로, '타(打) 톡(talk)'이라는 제목처럼 '타악이 말한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흥과 감수성이 담긴 창작 무대를 통해 타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을 맡은 ㈔타악연희원 아퀴는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창작공연을 선보여 온 예술단체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전통 풍물길놀이를 재해석한 창작 길놀이 '헤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미디어타악 '히어로' ▲리듬놀이 등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난타퍼포먼스 '굿타' ▲생활 도구를 활용한 리드미컬한 타악공연 '버킷' ▲전통 가락에 흥과 신명을 더한 퓨전 타악 '휘락'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이 타악이라는 생동감 있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감성을 두드리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적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여유와 감동을 더해줄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