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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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 기초단체 최초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은 대구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 선정 결과를 문자로 통보받고 20일 이내 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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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 기초단체 최초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관외에서 중구로 전입했거나 중구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공고일 기준 19세~39세 청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전세는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는 임차보증금 3000만원 이하이면서 월 50만원 이하인 계약이며 신청자 가구의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고시원, 게스트 하우스 등의 거주 형태도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신청 가능하다.
중구는 올해 5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대구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 선정 결과를 문자로 통보받고 20일 이내 지원금을 받는다. 단 지원은 1인당 생애 1회만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처음으로 독립하거나 새로운 터전으로 출발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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