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올해까지 농지대장 일제정비 추진
권기웅 2025. 5. 22. 09:10

경북 영주시가 올해 말까지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농지대장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지대장은 2022년 4월부터 필지별로 관리되고 있으며, 농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정비 대상은 4만938필지로, 이는 미작성 농지와 과거 오류 물량을 포함한 규모다.
정비는 농지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소유권과 임대차, 경작 여부 등을 행정자료와 비교해 확인한다. 필요시 현장 조사를 병행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시행한다.
영주시는 올해 안에 정비를 마치고, 정부 목표인 정비율 85%를 넘어설 계획이다.
강성윤 영주시 허가과장은 “농지대장 정비를 통해 소유 및 임대차 정보를 정확히 반영하고, 농업 정책 추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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