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비방글 썼다가…정유라,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권남영 2025. 5. 22.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구속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피소됐다.

정씨는 "(배 의원이) 한동훈을 지지하다 김문수 전 지사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면서 "과거 그를 폭행했던 인물이 다시 등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왼쪽 사진)과 정유라씨. 뉴시스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구속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피소됐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된 정씨 사건을 서울 송파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배 의원이) 한동훈을 지지하다 김문수 전 지사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면서 “과거 그를 폭행했던 인물이 다시 등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배 의원은 SNS를 통해 “법과 금융으로 차분히 조치해 드리겠다”고 밝힌 뒤 보좌관을 통해 정씨에 대한 고발장을 송파경찰서에 제출했다.

경찰은 조만간 정씨를 불러 피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