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 대선개입 중단하고 즉시 감옥으로"
[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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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선거' 영화에 박수 보내는 윤석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치며 박수치고 있다. 오른쪽은 제작자인 전한길 전 강사. |
| ⓒ 공동취재사진 |
거제운동본부는 이날 낸 "내란수괴 윤석열은 대선개입 중단하고, 즉시 감옥으로"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이후 계속하여 대선에 개입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내란공범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헛소리를 남겼고, 오늘은 급기야 자신과 극우세력이 주장해오던 부정선거 의혹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외부 공개행보를 하였다"라며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한 자로서 너무 뻔뻔한 행보가 아닐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이는 내란우두머리 주제에 극우세력의 여전한 사회 분열 행태에 힘을 싣는 행보이며, 대선이 불과 13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부정선거 논란으로 부적절하게 대선에 개입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거제운동본부는 "불법 비상계엄과 군을 동원한 의회 난입이 반헌법적 통치행위임을 인정받아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자는 사법부 내란세력의 도움으로 감옥 밖에서 활개를 치고 있고, 그 명령을 받은 내란공범들은 감옥에 있는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나. 이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12.3 내란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이 명백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내란세력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는 것이 시급하다. 하루빨리 내란특검과 반헌법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내란수괴를 탈옥시킨데 관여했던 모든 내란공범을 수사하고 처벌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거제운동보부는 "(약칭)내란청산거제본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란을 조속히 종식하고, 내란 적폐세력을 모조리 청산시키고 제압하는데,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활동해 갈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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