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망설'만? 결혼, 이혼, '악재 팔이' 조회수 장사 심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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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최근 불거진 '사망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극적인 썸네일과 허위 정보로 여론을 왜곡하는 이 같은 '악재 팔이' 행태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고현정 별세', '고현정 슬픈 소식'이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근거 없는 내용을 퍼뜨리며 조회수 장사를 벌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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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최근 불거진 '사망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극적인 썸네일과 허위 정보로 여론을 왜곡하는 이 같은 '악재 팔이' 행태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유튜브발 '가짜 뉴스'가 있다.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고현정 별세', '고현정 슬픈 소식'이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근거 없는 내용을 퍼뜨리며 조회수 장사를 벌이고 있는 것.
가뜩이나 고현정은 최근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던 상황. 이 와중에 '사망설'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충격과 분노가 더해지고 있다. 팬들은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게 말이 되느냐", "악의적인 조회수 장사 멈춰야 한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허위 콘텐츠가 고현정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부 유튜버들은 유명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사망', '이혼', '불치병' 등의 자극적인 키워드를 반복해 썸네일에 걸고, 아무런 사실 확인 없이 영상을 제작해왔다. 악재를 팔아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은 도를 넘은 지 오래다.
물론 해당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는 것 자체가 이들의 장사에 힘을 실어주는 셈이기에, 무관심이 가장 강력한 대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당사자가 겪는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 '죽었다'는 거짓 소문을 본인의 입으로 해명해야 하는 현실은 씁쓸하고 참담할 수밖에 없다.
현재 누리꾼들은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명예훼손 수준이다"라며 강도 높은 대응을 요구하는 분위기. 과연 고현정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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