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43세 맞아?' 손예진, 리즈 갱신 미모…"요즘 '이것' 물에 타 마셔"

유정선 2025. 5. 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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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손예진의 건강 관리 루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손예진은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예진은 지인과 함께 식당을 찾은 모습이었다.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맥주 한 잔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 관리법에 관심이 쏠렸다.

손예진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는 "큰 가방을 선호한다"며 "요즘 레몬물을 항상 마신다. 생수병 안에 '레몬물'을 가지고 다닌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기본적으로 레몬은 독소 제거와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또 식욕 억제·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레몬물의 항산화 작용은 체내의 자유기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줘 노화 진행을 완화시킨다. 레몬물의 풍부한 비타민C는 아미노산이 콜라겐으로 합성되는 것을 도와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생성을 방지한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성인의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100mg인데, 레몬 한 개에는 약 18mg의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어 레몬물을 꾸준히 마시면 영양 보충에 유용하다.

또한 레몬물은 이뇨작용이 있어, 자주 마시면 체내 독소의 배출을 촉진해 체내를 정화하고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이 때문에 손예진뿐 만 아니라, 유명 여배우들이 음식 대신 레몬물을 마시는 '레몬 디톡스'를 하기도 한다.

레몬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레몬물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깨끗이 세척한 레몬을 얇게 썬 뒤 생수에 넣거나 즙을 짜서 탄산수, 녹차 등과 함께 마시면 된다.

단, 레몬물을 섭취할 때 유의할 점도 있다. 레몬물은 강한 산성을 띠고 있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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