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형산불 빠르고 정확히 잡겠습니다"

명정삼 2025. 5. 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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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이동하면서 산불을 진화할 수 있는 차량에 탑승해 직접 작동해 보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대전시가 대형산불 진화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산불진화차'와 '산불 관제차'를 구매했다. 

진화차와 관제차 실연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23년 4월 산직동 대형산불을 겪으면서 산림청장과 이야기한 것이 소방헬기 도입, 임도 건설, 진화차량, 고압 소방차량 등 도입이었는 데, 소방헬기는 청양에서 대전까지 20분이면 올 수 있고 조정사, 정비사 등 인력과 관리비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디"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도가 시급하다 5개구청에 1톤 진화차량이 있다"며 "200미터 소방호수가 산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화시 이동할 수 있는 관제차량이 필요하고, 한국타이어 화재 시 보니 고압 살수 시설을 탑재한 소방 차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대전시는 확실한 예방을 통해 대전의 소중한 산림이 화마에 의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불이 나더라도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의 필요성을 기자들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 뒤에는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 사진=명정삼 기자
21일 대전시청 남문 앞에서 '산불 관제차'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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