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남편 병원 승격에 '함박웃음'

배우 염정아의 남편 허일씨가 운영하는 화성유일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2019년 개원한 이 병원은 올해 2월 진료를 개시한 산부인과를 포함해 총 12개 진료 과목을 운영 중이다.
21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유일병원 신관 7층 하늘정원에선 지난 20일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시·도의원, 남양읍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허일 원장의 아내 염정아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셔츠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염정아는 커팅식을 비롯해 기념 촬영 등 내내 허 원장 곁을 지켰다. 허 원장이 연설할 땐 맨 앞줄에서 미소를 지으며 휴대전화로 남편을 촬영하기도 했다.
정명근 시장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할 화성유일병원 종합병원 승격식에 함께했다"며 염정아·허일 부부와 손하트를 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넓은 면적 대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화성 서부권은 종합병원이 단 한 곳뿐이라 많은 시민이 불편과 불안을 겪었다"며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염정아는 2006년 한 살 연상 정형외과 전문의인 허 원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염정아는 현재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2'에 출연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싱글맘 역을 연기한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의심한 학부모의 전화…"대학 나왔어요?""네, 하버드" [대선주자 탐구] | 중앙일보
- '미친개' 아들에 질려버렸다…엄마가 죽고 5년뒤 생긴 일 | 중앙일보
- 서울대 교수 "SKY 의미없다"…대치동 사교육 때린 이유 | 중앙일보
- 출근 첫날부터 “사장님이 나쁜짓”…지적장애 여성 비극 | 중앙일보
- "누구 애인지 몰라, 양쪽 연락"…손흥민 협박여성, 양다리 교제 의혹 | 중앙일보
- '익산 모녀'의 비극…200만원 넘는 병원비, 엄마는 절망했다 | 중앙일보
- 쇼크로 쓰러진 아빠 입에 약을 쏙…2살 딸이 한 놀라운 행동 | 중앙일보
- 퀸카와 결혼한 둘도 없던 다정남…첫날밤 치르자 돌변했다 [이혼의 세계] | 중앙일보
- 폭행에 욕설…'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벌금형 이어 징계도 | 중앙일보
-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교사 부적절 행위…학생이 목격"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