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15패’ 정민성 감독 “굉장히 이기고 싶었고, 이겨야 했다”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5. 21.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민성 감독이 DRX전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DN 프릭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최하위 DN은 이날 패배로 1승14패를 기록, 부진을 이어갔다.

이날 1세트를 진 DN은 2세트에서 드래곤 영혼, 아타칸 버프 등을 획득하고도 마지막 한타에서 완패하며 경기를 허무하게 내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민성 감독. 김영건 기자

정민성 감독이 DRX전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DN 프릭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최하위 DN은 이날 패배로 1승14패를 기록, 부진을 이어갔다.

이날 1세트를 진 DN은 2세트에서 드래곤 영혼, 아타칸 버프 등을 획득하고도 마지막 한타에서 완패하며 경기를 허무하게 내줬다. 그토록 바랐던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뒤, 또다시 3연패에 빠진 DN이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정 감독은 “준비를 많이 했다. 굉장히 이기고 싶었고,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결과가 아쉽게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체적인 패인에 대해서는 “상대가 맵을 크게 잘 썼다. 턴 활용도 잘하더라. 상대가 유기적인 팀 플레이도 잘했다”고 분석했다.

팀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잠시 침묵하던 정 감독은 “포커스를 잘 맞췄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짧게 답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