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비방글 SNS 게시 정유라 고발… "법과 금융으로 조치"
이해준 2025. 5. 21. 18:00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21일 서울 송파경찰서로부터 정씨 사건을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정씨는 현재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정씨는 배 의원이 "한동훈을 지지하다 김문수 전 지사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며 "과거 그를 폭행했던 인물이 다시 등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배 의원은 SNS를 통해 "법과 금융으로 차분히 조치해 드리겠다"고 밝히며, 보좌관을 통해 정씨에 대한 고발장을 송파경찰서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오늘 사건을 넘겨받았다"며 "조만간 정씨를 불러 피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선배 말하는데 "중단하세요"…싸가지 없다? 이재명식 실용 [대선주자 탐구] | 중앙일보
- "인생 허무해" 외치는 중년에게...나쁜남자 니체가 건넨 조언 | 중앙일보
- 서울대 교수 "SKY 의미없다"…대치동 사교육 때린 이유 | 중앙일보
- 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남편 병원 승격에 '함박웃음' | 중앙일보
- 출근 첫날부터 “사장님이 나쁜짓”…지적장애 여성 비극 | 중앙일보
- "누구 애인지 몰라, 양쪽 연락"…손흥민 협박여성, 양다리 교제 의혹 | 중앙일보
- '익산 모녀'의 비극…200만원 넘는 병원비, 엄마는 절망했다 | 중앙일보
- 쇼크로 쓰러진 아빠 입에 약을 쏙…2살 딸이 한 놀라운 행동 | 중앙일보
- 퀸카와 결혼한 둘도 없던 다정남…첫날밤 치르자 돌변했다 [이혼의 세계] | 중앙일보
- 폭행에 욕설…'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벌금형 이어 징계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