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개 뒤에도…지귀연 판사, 공식 입장 없이 재판 이어가
김동운 2025. 5. 21.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집 접대 의혹'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에게 배당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지 부장판사에게 제기된 의혹이 뇌물수수와 같은 복잡한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명확해지면 대법원에서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 본격조사 시작…곧 결론 나올 듯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 4월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차 공판에서 취재진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집 접대 의혹’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에게 배당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법원이 관련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면서 곧 결론이 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1일 오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윤승영 전 국수본조정관 등 경찰 지휘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공판을 열었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에 앞서 민주당이 제기한 고급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해 “(술집 접대)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민주당에서는 당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 부장판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주점에서 동석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 부장판사는 사진 공개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4차 공판을 마쳤다.
논란이 확산되자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지 부장판사가 접대를 받았다는 곳으로 지목된 주점을 방문하는 등 기초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역시 시민단체로부터 접대 의혹 고발장을 접수받고 해당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한 뒤 지 부장판사와 동석자들을 대상으로 법관 윤리에 어긋나는 비위 사항이 있었는지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지 부장판사에게 제기된 의혹이 뇌물수수와 같은 복잡한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명확해지면 대법원에서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집 접대 의혹’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에게 배당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법원이 관련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면서 곧 결론이 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1일 오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윤승영 전 국수본조정관 등 경찰 지휘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공판을 열었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에 앞서 민주당이 제기한 고급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해 “(술집 접대)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민주당에서는 당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 부장판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주점에서 동석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 부장판사는 사진 공개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4차 공판을 마쳤다.
논란이 확산되자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지 부장판사가 접대를 받았다는 곳으로 지목된 주점을 방문하는 등 기초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역시 시민단체로부터 접대 의혹 고발장을 접수받고 해당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한 뒤 지 부장판사와 동석자들을 대상으로 법관 윤리에 어긋나는 비위 사항이 있었는지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지 부장판사에게 제기된 의혹이 뇌물수수와 같은 복잡한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명확해지면 대법원에서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ESS 화재 피해 5년간 890억…위험 커지는데 통계 분류 없다
- “하루 500석 증발?” 김포~제주 슬롯 재배분…항공 통합 규제 논란 재점화
- 서울시장 경선 앞둔 與野…레이스 뛰어든 정원오, 리스크 짊어진 오세훈
- 은행권 성별·직급별 임금 첫 공시…일부 은행, 행원급부터 격차
- 비용·규제·복잡성 커진 신약 임상시험…“CRO 전략적 가치 확대”
- 차 빌려타는 시장 커지는데…렌터카·캐피탈 갈등 장기화 조짐
- ‘만약에 우리’ 찍고 ‘왕사남’ 천만까지…‘흥행 연타’ 쇼박스, 그 비결은 [쿡찍어봄]
- 이란 외무 “美에 휴전·협상 요청 없었다…지상 침공 대비하고 있어”
- 성수1지구, GS건설과 수의계약 가닥…시공사 선정 초읽기
- 역대 최대 실적 썼지만…복잡한 이해관계에 고민 쌓이는 한전 [공기업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