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베팅해 2억 땄다…제주 카지노 '첫 잭팟 주인공' 누구

한영혜 2025. 5. 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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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참고 사진. 사진 픽사베이

제주의 한 카지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2억원이 넘는 잭팟을 터뜨렸다.

제주신화월드는 중국인 관광객인 30대 여성 A씨가 지난 15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랜딩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 2억1000만원(세전)을 땄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스리 카드(three card) 포커 게임 중 다이아몬드 A, K, Q, J, 10, 9 카드를 받았다. 가장 높은 족보인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다.

프로그레시브 베팅(누적 베팅)에 단돈 1000원을 걸었던 A씨는 해당 족보로 무려 2억1200만원 가량의 상금을 따내는 행운을 얻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A씨는 랜딩카지노 개장 이후 해당 잭팟을 터뜨린 첫 번째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2018년 개장한 랜딩카지노는 제주지역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가장 큰 규모로, 슬롯머신 137대와 전자 테이블 게임 102대를 보유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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