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분쟁 한창인데…"그런 의도 아니었다" 독자활동 해명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미국 R&B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가 그룹 뉴진스 다니엘과의 협업설을 해명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는 21일 공식 계정에 "다니엘과의 컬래버레이션이 아니다. 올리비아 마쉬(다니엘의 언니)의 노래 제작에 도움을 준 것"이라며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다니엘, 그리고 올리비아 마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리며 다니엘과의 협업을 부인했다.
앞서 R&B 혼성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때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곧 나올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후드 점퍼에 선글라스를 낀 다니엘과 이모셔널오렌지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다니엘이 이들과 협업하는 것은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이후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상황. 독자 활동이 불가능한 다니엘의 상황을 고려해 게시물이 삭제된 것인지 추측도 나왔다. 이에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게시물 삭제에 이어 다니엘이 아닌 올리비아 마쉬와의 음악 작업이라는 해명을 더한 상황이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신뢰 관계가 깨졌다며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새 활동명 'NJZ'를 발표하고 독자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며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금지됐다.
이에 뉴진스는 예정됐던 무대에 올라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이들의 본안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은 6월 5일 열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모셔널 오렌지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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