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사흘 연속 수도권 집중…경기 지역 돌며 청년 만나
곽경근 2025. 5. 21. 15:41

- 고양·김포·파주·동두천·양주·남양주 공략
- 청년 농업인과 모내기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경기권을 순회하며 사흘째 수도권 표심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를 마친 후 고양시 화정역 앞 문화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어 고양시 청년농업인과 모내기를 하고 점심식사도 함께하면서 청년농업인의 고충을 귀담아 들었다.
- 청년 농업인과 모내기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경기권을 순회하며 사흘째 수도권 표심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를 마친 후 고양시 화정역 앞 문화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어 고양시 청년농업인과 모내기를 하고 점심식사도 함께하면서 청년농업인의 고충을 귀담아 들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교적 당세가 약한 경기 고양과 김포, 파주 등 서부권을 거쳐 동두천과 양주, 남양주 등 북부권에서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김 후보와 국민의힘은 경기도가 이번 대선의 주요 승부처일 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차별화할 수 있는 표밭이라고 보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경기도지사 출신인 점을 고려할 때 김 후보는 재임기 도정 성과를 비교·부각하면 표심을 움직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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