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6일 박준영 변호사 초청 인문학 특강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2025. 5. 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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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남원시와 남원지원(법원)이 협력해 마련한 특별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으로 '사람, 기억, 연대, 그리고 정의의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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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주제

전북 남원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남원시와 남원지원(법원)이 협력해 마련한 특별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으로 '사람, 기억, 연대, 그리고 정의의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영 재심전문 변호사 초청 인문학 강좌 포스터. 남원시 제공

강연에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법적 판단을 넘어 인간 존엄과 인권을 지키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박 변호사는 억울한 이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진실과 정의를 회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싸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정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더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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