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택배노동자 참정권 보장,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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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포토] 택배노동자 참정권 보장!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
| ⓒ 이정민 |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020년 4월 총선 이래 쿠팡을 제외한 택배 노동자들에게도 선거일에 휴무가 보장되어 왔으나 쿠팡이 주7일 배송 및 새벽배송 등으로 택배물량으로 독식하면서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가 주7일배송과 휴일배송에 경쟁적으로 나서게 되었고, 우체국택배를 제외한 모든 메이저 택배사에서는 6월 3일 대통령선거일에 근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대로 간다면 택배노동자들은 대선일에 근무를 하게 될 것이며, 2020년 이전 시기처럼 또다시 참정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는 '쿠팡발 배송 속도경쟁'이 택배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후퇴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며, 단지 한 직종의 문제가 아니라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이 확산되면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문제"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 택배노동자도 투표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 주7일 배송속도경쟁으로 인한 택배노동자들의 참정권 침해를 막아주십시오.
택배산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즉각 개입해야 합니다.
- 택배노동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택배사에 지침을 내려야 합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각 회원사에 선거일 휴무를 권고하십시오.
- 쿠팡CLS, 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등 주요 택배사는 선거당일을 휴무로 선언해야 합니다.
- 참정권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은 국가의 직무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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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동자 참정권 보장!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녹색소비자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생경제연구소, 전국택배노동조합, 참여연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참정권 보장! 6월 3일 ‘택배 없는 날’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택배노동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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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동자 참정권 보장!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녹색소비자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생경제연구소, 전국택배노동조합, 참여연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참정권 보장! 6월 3일 ‘택배 없는 날’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택배노동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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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동자 참정권 보장!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녹색소비자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생경제연구소, 전국택배노동조합, 참여연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참정권 보장! 6월 3일 ‘택배 없는 날’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택배노동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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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동자 참정권 보장!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녹색소비자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생경제연구소, 전국택배노동조합, 참여연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참정권 보장! 6월 3일 ‘택배 없는 날’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택배노동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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