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열린정부주간, 민관합동 국제포럼 개최
디지털·참여·반부패 주제 토론도 진행

행정안전부는 21일 ‘2025 세계열린정부주간(Open Government Week)’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한민국 열린정부의 성찰과 도약’을 주제로 민관합동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투명성, 국민참여, 반부패 등 열린정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75개국이 가입한 국제협의체 ‘열린정부파트너십(OGP)’ 세계열린정부주간 공식행사의 일환이다. 정부·시민사회·학계·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열린정부파트너십 국제적 평가 ▲대한민국 제6차 열린정부 실행계획 이행성과 발표 ▲신규 과제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OGP 신임 CEO인 에이든 이야쿠즈(Aidan Eyakuze)는 영상메시지에서 대한민국 열린정부 노력에 대한 환영과 기대를 전했다.
이어 열린정부파트너십 선임 지역조정관인 알랜 우(Alan Wu)는 영상으로 참여해 국제 시각에서 본 한국의 열린정부 성과를 소개하고, 열린정부 챌린지(Open Gov Challenge)의 한국 참여 현황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했다.
대한민국은 제6차 실행계획(2023년 7월~2027년 6월) 중 하나로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공익신고 보호·지원 강화’ 과제를 지난 2월 제출한 바 있다.
2부에서는 ‘반부패·디지털·국민참여’를 주제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열린정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안부는 이번 포럼에서 열린정부 실행계획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혁신적 거버넌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은 국민과 정부가 함께 이룬 열린정부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정부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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