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천 출신 최초 대통령 될 수도…잘 챙길 것”

유희태 2025. 5.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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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인천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흘째 수도권 유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천을 찾아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21일 인천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만났다. 그는 해양수산부 이전 공약을 두고 "인천에서는 해수부를 왜 (부산에) 주냐는 말이 나온다"며 "당연히 그런 마음이 들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인천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한 가운데 이 후보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인천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해 지역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어 "우리는 그거 말고도 많다. 인천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며 "제가 인천 출신 최초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데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인천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이날 구월 로데오광장 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부평역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이어 서구 청라동 롯데마트와 계양역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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