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마음에 안 들어"…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한 70대 검거

허찬영 2025. 5.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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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의 후보자 선거벽보를 훼손하고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벽보를 훼손하고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15분쯤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도로에 붙여진 선거벽보에 검정 펜으로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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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한 도로에 붙여진 선거벽보에 검정 펜으로 낙서한 혐의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 팔로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도
지난 16일 대구시 중구에서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얼굴이 훼손된 벽보.ⓒ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후보자 선거벽보를 훼손하고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벽보를 훼손하고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15분쯤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도로에 붙여진 선거벽보에 검정 펜으로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을 제지하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은 이 후보의 선거운동원인 60대 여성 B씨를 팔로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민주당이 마음에 안 들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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