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방위산업관광 신규상품 선보이며 운영 박차

이임태 2025. 5. 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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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도내 방산기업 등과 연계해 운영 중인 방위산업관광에 창원·함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신규상품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방위산업관광 상품은 경남의 방위산업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천·남해·고성·창원 등 도내 주요 방산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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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기존 방위관광산업에 신규코스를 추가해 운영한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도내 방산기업 등과 연계해 운영 중인 방위산업관광에 창원·함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신규상품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방위산업관광 상품은 경남의 방위산업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천·남해·고성·창원 등 도내 주요 방산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 코스에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우주박물관, 진해 해군사관학교 등이 포함돼 있으며 관광객은 1박 2일 일정 동안 우주항공산업 시찰, 군사박물관 해설 관람과 도내 주요 관광지를 함께 볼 수 있었다.

새로 편성된 신규 코스는 창원국제사격장–진해해군사관학교–항공우주박물관–함안 악양생태공원 및 입곡군립공원 등을 연계한 일정으로 방산체험과 지역문화, 자연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준비됐다.

이 코스에서는 사격 실습은 물론 지역 전통시장 및 특산물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기존 견학 중심 산업관광에서 참여형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방위산업관광은 경남의 주력산업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특화 관광 콘텐츠로 이용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경남의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것”이라라고 밝혔다.

창원=이임태 기자 si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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