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대처 좋은 결과로 연결"…'10G 11타점' 주전급 슈퍼 백업! LG에 꼭 필요한 구본혁 [사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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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요원이지만, 주전에 가까운 입지를 지닌다.
LG 트윈스 내야에 없어서는 안 될 구본혁에 관한 얘기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뒤 "타선에서는 경기 초반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와 송찬의의 만루 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실점 후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4회초 구본혁과 이주헌이 타점을 올려주면서 승리할 수 있는 점수를 만들 수 있었다"며 구본혁 활약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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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사직, 박정현 기자) 백업 요원이지만, 주전에 가까운 입지를 지닌다. LG 트윈스 내야에 없어서는 안 될 구본혁에 관한 얘기다.
구본혁은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종 성적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해 17-9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첫 타석 구본혁은 점수를 뽑아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만루에서 윤성빈의 시속 157㎞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적시타로 추가점을 생산했다. 팀이 11-2로 리드했던 4회초 1사 2루에서 구원 투수 박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때려 타점을 기록했다.

구본혁은 자신에게 찾아온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로 연결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뒤 "타선에서는 경기 초반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와 송찬의의 만루 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실점 후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4회초 구본혁과 이주헌이 타점을 올려주면서 승리할 수 있는 점수를 만들 수 있었다"며 구본혁 활약상을 언급했다.

LG 내야에는 확실한 주전이 존재한다. 1루수 오스틴 딘-2루수 신민재-유격수 오지환-3루수 문보경이 그 주인공이다. 내야 전포지션이 가능한 구본혁은 이들의 뒤를 묵묵히 받치는 슈퍼 백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때로는 내야에 빈자리가 생기면, 곧바로 그 자리를 메우는 주전으로 활약한다. 현재는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퓨처스리그로 향한 신민재를 대신해 2루수로 나서는 중이다. 활약도 좋다.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한 뒤 첫 풀타임 시즌을 맞았던 지난해부터 타격 발전을 이뤄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정규시즌 42경기 타율 0.272(103타수 28안타) 1홈런 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27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구본혁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타율 0.355(31타수 11안타) 1홈런 11타점 OPS 0.945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특히 득점 기회에서 타율 0.500(14타수 7안타) 9타점으로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홍창기와 신민재 등 주축이 이탈한 LG 타선에 힘이 되고 있다.
구본혁은 경기 뒤 "앞 타자들이 잘 나가줬기에 좋은 기회가 난 거 같다. 타석에 들어서서 초구부터 적극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려고 생각했기에 좋은 타구가 나왔다. 요즘 전체적으로 적극 대처하고 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맹타 비결을 밝혔다.

한편 주중 3연전 첫날 승리한 LG는 이튿날(21일)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선발 투수는 에이스 임찬규(9경기 7승 1패 58⅔이닝 평균자책점 1.99)를 내보낸다. 임찬규는 현재 규정이닝을 채운 국내 투수 중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나균안(9경기 2패 44⅔이닝 평균자책점 4.63)이 나선다. 올해 승운이 따르지 않으며 단 1승도 챙기지 못하고 있다. 양 팀의 맞대결은 21일 오후 6시 30분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정현 기자 pjh608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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