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민팜엑스포] 전통떡 문화 이끄는 ‘사군자家’의 도전기 나눈다
젊은 세대 타깃으로 한 ‘퓨전 떡’ 호응…해외 수출도

전통떡 전문 브랜드인 사군자(대표 박보라)가 다음 달 열리는 ‘2025 국민팜엑스포’에 참여한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사군자는 해썹(HACCP·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을 받은 전통떡 브랜드로,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전통떡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박보라 사군자 대표는 “K-푸드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지금, 떡도 그 흐름속에서 주목받고 있다”면서 “국민팜 엑스포에서 전통의 정성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 떡’의 매력을 드러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사군자는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문화관광축제 ‘서울스프링페스타 2025’에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 대표는 “떡은 더 이상 옛날 음식이 아니며, 가장 한국적인 방식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떡을 통해 한국의 맛과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6월 20일 개막하는 ‘2025 국민팜 엑스포’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다. 농촌 이주에 관심 있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자체와 농축산 관련 기관 및 기업 120여곳이 참가하는 상담부스가 마련된다. 해당 지자체로 귀농귀촌 시 제공되는 각종 혜택과 귀촌 체험안내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국내 최고 입시전문가인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의 농어촌 특별전형 입시 설명회도 열린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임 대표가 이틀에 걸쳐 직접 학부모 대상 강연에 나선다. 이밖에도 국민팜 엑스포에서는 귀농귀촌 목회 컨설팅, 지역 특산품 품평회, 시식코너 및 먹거리 장터, 희귀 곤충 및 파충류 체험전 등 부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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