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라닉스와 양자내성암호 관련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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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주식회사 라닉스(대표 최승욱)와 지난 15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 교류 등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라닉스 최승욱 대표, 서태석 부사장, 최상수 매니저,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김동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박동현 미래암호설계연구실 연구원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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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주식회사 라닉스(대표 최승욱)와 지난 15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 교류 등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라닉스 최승욱 대표, 서태석 부사장, 최상수 매니저,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김동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박동현 미래암호설계연구실 연구원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과 산업체 간의 연계체제 확립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 교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및 사이버보안학과와 산학연 공동프로젝트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라닉스는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PQC(양자내성암호) 칩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통신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라닉스 최승욱 대표는 "양자내성암호(PQC)는 차세대 보안 기술의 핵심으로, 국민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자 이후 시대를 대비한 보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의 강점 분야인 양자보안 분야에 더욱 좋은 인재를 배출해 나갈 것"이라며 "라닉스와 보다 구체화되고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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