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김나정, 4개월 만 SNS 복귀…팬 댓글에 직접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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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던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정의 법률 대리인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의뢰인의 (마약)투약은 이번 단 한 번만 있었던 일이고, 강제로 행해진 것"이라면서 마약류를 강제로 흡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 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김나정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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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던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정은 지난 20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나정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을 클로즈업한 모습이 담겨 그의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행복하기만 하세요", "좋은 일 많이 하고 꽃길 걷자♥",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ㅠ" 등의 반응을 보였고, 김나정은 해당 댓글들에 모두 '좋아요'를 눌렀다.

앞서 김나정은 지난해 11월 마닐라 출국 전 자신의 계정에 "제가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 죽어서 갈 것 같아서 비행기를 못 타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인천국제공항경찰대의 조사를 받았고, 사건은 주소지 등을 고려해 경기북부경찰청으로 넘어왔다.
이와 관련해 김나정 측은 필리핀 현지에서 강제로 마약 흡입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증거 영상 등을 경찰에 제출했다.
김나정의 법률 대리인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의뢰인의 (마약)투약은 이번 단 한 번만 있었던 일이고, 강제로 행해진 것"이라면서 마약류를 강제로 흡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 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필리핀에서 만난 젊은 사업가라는 A씨에 의해 손이 묶이고 안대를 쓴 채로 강제로 마약류 연기를 흡입하게 됐다"고 주장했고, 자료를 제출받은 경찰은 약 3개월 동안 분석 작업을 했다.
이후 경찰 측은 "해당 자료의 성격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 해당 자료로 강제성을 입증하기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김나정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김나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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