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여름 일본여행의 명소… '가미코치'의 매력을 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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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시원한 곳을 찾아 일본 홋카이도로 여름 휴가를 떠나지만 사실 홋카이도는 그리 시원하지 않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의 요세미티, 가미코치힐링여행' 프로그램을 6월 16일과 23일, 7∼8월엔 매주 월요일 출발한다.
일본의 '특별명승지'이자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는데 일본에서 이 두 가지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곳은 다테야마의 구로베 협곡과 가미코치, 단 두곳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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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시원한 곳을 찾아 일본 홋카이도로 여름 휴가를 떠나지만 사실 홋카이도는 그리 시원하지 않다. 위도는 우리보다 높지만 삿포로, 비에이, 후라노 등 주요 관광지의 고도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 중부 산악지대 깊숙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기대한만큼 시원하지 않다. 정작 일본인들이 여름철 찾는 휴가지는 따로 있다. 3000미터 이상 고봉이 26개나 이어져 있는 일본 알프스 지역. '해피 700'이란 평창도 선선한데 1500∼2000미터 휴양지는 말할 필요조차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의 요세미티, 가미코치힐링여행' 프로그램을 6월 16일과 23일, 7∼8월엔 매주 월요일 출발한다. 가미코치는 히다산맥(북알프스)의 고도 1500m 골짜기에 폭 1㎞, 길이 10㎞로 형성된 고원 퇴적평야지대다. 북알프스의 웅장한 연봉들이 팔을 벌려 감싸 안는듯한 이곳은 하늘까지 뻗은 빽빽한 원시림, 맑고 투명한 호수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 '일본 요세미티'로도 불린다. 일본의 '특별명승지'이자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는데 일본에서 이 두 가지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곳은 다테야마의 구로베 협곡과 가미코치, 단 두곳 뿐이다.
내부에 속소를 잡기 어려워 산 밑에서 숙박하고 버스로 이동해 가미코치를 '관광'하는 경우가 많은데 6월엔 가미코치안에서 2박하며 대자연의 포근함과 느긋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7∼8월엔 산 밑에서 숙박하지만 대신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트레킹은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평지의 비경(秘境)에서 진행돼 지루할 틈도, 힘들어할 틈도 없다. 그림 같은 전망의 카페나 식당에서 식사나 커피를 즐겨도 좋다. 그 밖에 2156m 신호다카 로프웨이 파노라마 전망대와 히다 대종유동굴 관광, 미야가와 아침시장 체험 등의 일정이 있다. 프라이빗한 여행을 위해 모집인원은 매회 최대 12명이며, 6명 이상 출발 가능하다. 여행과 상조 할인혜택이 있는 헬스조선통합멤버십(평생회비 10만원) 신규 가입자는 15만원, 기존 가입자는 5만원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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