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소만’ 낮더위 계속 … 오전 짙은 안개

기상캐스터 2025. 5. 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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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입니다.

어제만큼이나 덥겠습니다.

한편, 짙은 안개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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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오늘은 여름의 두 번째 절기인
소만입니다.
만물이 무르익듯,
더위도 더 짙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남서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후텁지근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
낮에는 24도 까지 오르며
어제만큼이나 덥겠습니다.

한편, 짙은 안개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바다안개가 유입되면서
부산과 울산 경남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이른 시간대 외출하신다면,
시야 확보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의 하늘빛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질은 보통에서 좋음 수준으로
무난하겠습니다.

이어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아침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온화합니다.

현재 부산이 18.7도, 울산이 22.1도로
양산이 21.1도 가리키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6도,
양산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6도로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낮에는 24도에서 28도 선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은 어제보다 더위가 덜하지만
여전히 후덥지근 하겠습니다.

진주의 한낮 기온 26도,
합천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까지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내일 오후 경남서부지역으로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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