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프랑스 입양'된 친동생과 첫 만남…"미안해" 오열 (아빠하고)

오승현 기자 2025. 5. 21. 07: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을 만난다.

20일 방송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말미에는 이건주와 남동생의 재회가 예고됐다. 

앞서 이건주는 "고모가 저에게 두 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 태어나자마자 복지기관 통해 입양된 걸로 들었다"며 부친과 절연했으며 방송을 통해 모친과 재회한 가정사에 이어 충격적인 고백을 한 바 있다. 

"지금 프랑스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언급했던 이건주는 "동생 만나러 프랑스로 갔다"고 근황을 전했다. 

프랑스에 도착한 이건주는 "어떻게 될지 저도 예측이 잘 안 된다. 여러가지가 궁금하다. 무슨 일을 하고 있나, 밥은 잘 먹고 있나"라며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고 긴장도 된다. 동생이 절 안 만나고 싶어할까봐"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프랑스에서 동생을 기다리던 이건주의 앞에 한 남성이 걸어왔다. 

이건주는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고 이건주는 "미안해 진짜 보고 싶었어"라며 오열해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