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시스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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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서류 검증 자동화 등 차세대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도 일자리재단은 20일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유지보수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디지털 기반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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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서류 검증 자동화 등 차세대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도 일자리재단은 20일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유지보수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디지털 기반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정보화전략계획(ISMP)을 토대로 수기 검증, 분산된 회원 정보, 제한된 알림 기능 등 기존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개발 중인 차세대 시스템은 ▲서류 검증 자동화 ▲통합관리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외부 시스템 연계 강화 등이다.
도 일자리재단은 올해 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별 점검과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스템은 2026년 1월 공식 오픈하며,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디지털 혁신 모델로 활용될 전망이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16만명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통해 도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라며 "재단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통해 인프라 관리, 보안, 외부 행정시스템 연계 등 기술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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