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 양의지, 추격의 투런포 '폭발'...두산, 한 점 차로 SSG 추격 [IS 잠실]
차승윤 2025. 5. 20. 20:05

역시 두산 베어스 위기는 양의지(38)가 해결한다.
양의지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해 1-4로 끌려가던 5회 말 추격하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첫 타석 땅볼, 두 번째 타석 중견수 뜬공으로 그쳤던 양의지는 세 번째 타석에서 SSG 선발 전영준을 다시 만났다. 백전노장 양의지에게 3년 만에 1군 선발에 오른 전영준과 세 번째 대결은 손쉬웠던 걸까. 그는 1사 1루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들어온 2구째 슬라이더 한가운데 실투를 가볍게 당겨 왼쪽 담장 너머로 넘겼다. 높은 아치를 그린 타구는 어렵지 않게 잠실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타구속도 160.7㎞/h, 발사각 38.3도, 비거리 110.6m가 기록됐다.
양의지의 홈런으로 답답했던 두산 타선도 물꼬를 트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두산은 2회 초 2점, 3회 초 2점을 내주는 등 1-4로 끌려가고 있었지만, 양의지의 홈런으로 한 점 차까지 SSG를 쫓았다.
잠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양의지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해 1-4로 끌려가던 5회 말 추격하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첫 타석 땅볼, 두 번째 타석 중견수 뜬공으로 그쳤던 양의지는 세 번째 타석에서 SSG 선발 전영준을 다시 만났다. 백전노장 양의지에게 3년 만에 1군 선발에 오른 전영준과 세 번째 대결은 손쉬웠던 걸까. 그는 1사 1루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들어온 2구째 슬라이더 한가운데 실투를 가볍게 당겨 왼쪽 담장 너머로 넘겼다. 높은 아치를 그린 타구는 어렵지 않게 잠실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타구속도 160.7㎞/h, 발사각 38.3도, 비거리 110.6m가 기록됐다.
양의지의 홈런으로 답답했던 두산 타선도 물꼬를 트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두산은 2회 초 2점, 3회 초 2점을 내주는 등 1-4로 끌려가고 있었지만, 양의지의 홈런으로 한 점 차까지 SSG를 쫓았다.
잠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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