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SM 직원이 터미널서 마스크 쓰라고”… 캐스팅 비화 (살롱드립2)
김지혜 2025. 5. 20. 19:49

그룹 라이즈 원빈이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테오’ 웹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최근 첫 정규 ‘오디세이’를 발매한 라이즈의 원빈과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원빈은 본인이 경상도 출신이라며 “연습생 시절에 서울에 와서 검은 택시(모범택시)를 처음 봤다. 요금이 너무 비싸서 처음엔 사기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장도연이 “그럴 수 있다”면서 “듣자하니DM으로 캐스팅됐다고”라고 운을 띄었다.
원빈은 “고등학교 때 SNS를 시작했는데, 캐스팅 담당자분에게 연락이 왔다. (서울)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분이 마스크를 바로 씌우셨다. 제가 다른 곳에 또 캐스팅 당하실까 봐 데리러 오셨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소희는 “저는 제가 직접 회사까지 걸어서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희는 “사실 2020년도때 SM에 입사해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춤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더라. 저랑 안맞는 것 같아서 나왔다가 2022년도에 대학 입시를 보러 갔다가 다시 SM 직원분과 다시 만났다”면서 “‘올 마음이 있으면 다시 오라’고 하셔서 다시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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