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많이 외롭나...봉숭아 심다 '첫사랑' 언급 (은혜로그인)

문채영 기자 2025. 5. 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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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텃밭 가꾸는 과정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에는 '지금 지쳤나요? 네니오.. | 윤은혜의 봄 일상 (미니 텃밭 가꾸기, 하객룩 스타일링, 어버이날, 겟레디윗미 GRW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윤은혜는 주방 앞 미니 텃밭에 심어줄 애플민트, 로즈마리, 미국수국 등을 직접 구매했다. 그는 "이사 왔을 때 이미 텃밭이 갖춰져 있어서 많이 손대지 않아도 괜찮았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예전에 상추를 한 번 심어봤었다. 벌레가 진짜 많이 낀다"며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생명의 냄새가 난다"는 제작진의 말에 윤은혜는 "생명을 키우는 느낌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낸 성취감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물방울이 너무 예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봉숭아 심으면 너무 좋겠다. 초등학생 애들이 되게 좋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봉숭아 물이 안 빠지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했나?"며 감성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윤은혜는 컨테이너 조립까지 직접 마쳤다. 작업 후 실내로 들어온 윤은혜는 잔뜩 지친 기색으로 "진짜 힘들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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