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대 부진' 김휘집 향한 사령탑 격려…"본인이 답답할 것, 빨리 치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 [울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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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최근 부침을 겪고 있는 내야수 김휘집을 언급했다.
이 감독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프런트도 그렇고 코칭스태프도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 (김)휘집이는 정말 야구에 진심이고, 열심히 하고, 성실한 선수라고 했다. 지금 좀 부진하다 보니까 안타깝기도 하고, 본인이 답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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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울산, 유준상 기자)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최근 부침을 겪고 있는 내야수 김휘집을 언급했다.
이 감독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프런트도 그렇고 코칭스태프도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 (김)휘집이는 정말 야구에 진심이고, 열심히 하고, 성실한 선수라고 했다. 지금 좀 부진하다 보니까 안타깝기도 하고, 본인이 답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휘집은 지난해 140경기 488타수 126안타 타율 0.259 16홈런 73타점 출루율 0.337 장타율 0.410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모든 면에서 전년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만 놓고 보면 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김휘집이다. 김휘집은 41경기에 출전해 123타수 20안타 타율 0.163 4홈런 11타점 출루율 0.254 장타율 0.301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시작으로 18일 울산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8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호준 감독은 "아무 공이나 막 치다 보면 좋은 타구가 안 나온다. 본인의 눈에는 스트라이크로 보는데, 위로 오는 공에 자꾸 방망이가 나가고 낮은 쪽으로 들어오는 스트라이크는 볼로 보이는 게 지속되고 있다.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의 영향도 좀 있다"고 짚었다.
김휘집은 내야수 김주원, 포수 김형준과 더불어 NC의 '3김'으로 불린다. 세 선수를 향한 팀 구성원들의 기대치가 높다. 이 감독은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고, 파이팅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안쓰럽기도 하다. 누구보다도 휘집이가 빨리 치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우완 문동주를 상대하는 NC는 권희동(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손아섭(지명타자)-김형준(포수)-서호철(3루수)-김휘집(1루수)-천재환(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직전 경기였던 18일 울산 키움전과 비교했을 때 중견수를 제외하면 라인업에 변화가 없다.
선발투수는 우완 목지훈이다. 2004년생 목지훈은 2023년 4라운드 34순위로 NC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올 시즌에는 1군 5경기에 등판해 20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5.66을 올렸다. 1군 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르는 건 프로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호준 감독은 "빠져나가는 변화구가 줄면서 최근에 좋아진 것 같다. 더 욕심 내지 않고, 또 더 세게 던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맞춰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목지훈에게 힘을 실어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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