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이봉련 “오디션 보고 합류…합격 소식에 난리났다” [인터뷰②]
유지희 2025. 5. 20. 16:57

배우 이봉련이 오디션을 통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봉련은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언슬전’ 종영 후 일간스포츠를 만나 “오디션을 봤는데 작품에 함께 하자는 연락을 받고 난리가 났다. 집에서는 평소 안 가던 식당도 갔다”고 웃으며 “너무 기분 좋았다. 약간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데뷔한 지 약 20년이 된 이봉련은 “배우는 연차와 상관없이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직업”이라며 “연차가 높은 윤여정 선배도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들어갔다고 하셨다. 어떤 배우든 그런 평가에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작품이든 하고 싶다면 뛰어드는 게 맞다”며 “’언슬전’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 무척 짜릿했다”고 했다.
‘언슬전’은 의사를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언슬전’은 지난 18일 자체 최고인 8.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마무리됐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에서도 4주 연속 1위(5월 2주차 기준)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극중 이봉련은 종로 율제병원의 산부인과 교수 서정민 역으로 열연했다. 레지던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 모델이자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귀할멈 같은 존재로 변신한 그는 평범하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이봉련은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언슬전’ 종영 후 일간스포츠를 만나 “오디션을 봤는데 작품에 함께 하자는 연락을 받고 난리가 났다. 집에서는 평소 안 가던 식당도 갔다”고 웃으며 “너무 기분 좋았다. 약간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데뷔한 지 약 20년이 된 이봉련은 “배우는 연차와 상관없이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직업”이라며 “연차가 높은 윤여정 선배도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들어갔다고 하셨다. 어떤 배우든 그런 평가에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작품이든 하고 싶다면 뛰어드는 게 맞다”며 “’언슬전’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 무척 짜릿했다”고 했다.
‘언슬전’은 의사를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언슬전’은 지난 18일 자체 최고인 8.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마무리됐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에서도 4주 연속 1위(5월 2주차 기준)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극중 이봉련은 종로 율제병원의 산부인과 교수 서정민 역으로 열연했다. 레지던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 모델이자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귀할멈 같은 존재로 변신한 그는 평범하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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