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제주중 동백나무 길' 조성 사업 마무리

최일신 기자 2025. 5. 20. 16: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 학교 숲 조성 기념식 행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는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학교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주중학교 동백나무 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내 노후 조경을 철거하고 녹지 공간을 재정비하는 이번 ESG 지원사업은 제주중학교(교장 장상우), (사)제주생명의숲(이사장 고윤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강지언)가 참여했다.

공사는 제주중학교 교목이면서 제주 4·3의 아픔과 회복을 상징하는 동백나무와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황근나무를 수목으로 선정해 '제주의 역사와 평화', '탄소 중립 도시, 제주'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또, △재학생이 손수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업사이클링 벤치 제작 △폐플라스틱 키링(key ring) 만들기 체험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김호민 사장은 "학교 숲 조성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