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31일 '도서관 작은 음악회' 연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2025. 5. 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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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서

전북 완주군이 오는 31일 오후 3시 완주군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실내악팀이 참여해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오는 31일 오후 3시 완주군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완주군 제공

이번 공연은 책과 지식의 공간인 도서관에서 열리는 특별한 무대로, 음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가족 간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연형 문화예술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공공 문화시설이 협력해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의 일상화 실현에 기여하는 행사다.

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음악회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넘어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뿐만 아니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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