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양광 발전소 안전 점검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2025. 5.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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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30일까지 전기·설비 살펴
전라남도는 오는 30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태양광 발전소 설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태양광 발전소 설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남지역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용량 1MWh 이상 태양광 발전소 중 주요 설비가 집중된 사업장을 우선해 이뤄진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설비의 안전 시스템이 충분히 잘 갖춰져 있고, 예상되는 위험 요인도 효과적으로 차단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모든 사업장은 예측지 못한 사고에 대비해 최첨단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수시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의 점검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전기설비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교육을 한국전기공사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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